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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천시, 이재민 임시조립주택...20일까지 설치 완료 예정

총 19세대 조성 추진...상하수도 및 전기요금 일정기간 면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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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영희
기사입력 2020-09-05

▲ 제천시, 임시주택 컨테이너 제작 모습. 사진=제천시 제공, 국제뉴스  © 소방뉴스

 

 오늘(5일) 제천시에 따르면 수해피해 이재민들에게 주거 편의를 제공하기위해 구성된 임시조립주택 설립사업추진단(TF팀)이 조립주택의 신속한 조성을 위해 발 빠르게 움직이고 있다.

 

설치사업추진단(TF팀)은 지난달 수해 이재민 조사 및 현장 정밀조사를 마치고 봉양읍 6동, 금성면 8동, 화산동 5동으로 총 19세대의 임시 조립주택 조성을 추진 중이다.

 

이재민 임시거주 조립주택은 행정안저부의 표준도면과 설계내역을 근거로 1동당 바닥 기초공사비 5백만 원, 조립주택 제조·구매비 3천만 원 규모로 조성되며, 24㎡ 규모의 컨테이너 하우스로 지어지는 조립주택 내부는 안방과 거실, 주방, 화장실, 전기·통신 시설을 갖추고 있다.

 

조립주택 거주 이재민들에게는 상하수도·전기요금이 일정기간 면제 된다.

 

시는 신속한 사업추진을 위해 오는 10일까지 바닥기초공사와 상·하수도 및 오수시설 공사를 완료하고, 15이루터 조리주택 설치와 동시에 전기 인입공사, 소방안전점검, 전기안전점검 등을 거쳐 20일까지는 조립주택 설치를 완료하여 이재민들이 생활 할 수 있도록 한다는 방침이다.

 

김대영 신속허가과장은 "수재민들이 추석명절 전까지 임시거처에서 생활하실 수 있도록 속도감 있게 업무를 추진하고 있다"며 "부족하다고 느끼실 수 있겠지만 조성된 주택이 수해로 상처 입은 이재민들의 마음에 조금이나마 위로를 드렸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현재 제천시는 이재민들의 주거안정과 생활불편 최소화를 위해 임시 조립주택 설치부지의 1차 선정을 완료해 바닥 기초공사를 시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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