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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 삼환아르누보 주상복합아파트 화재 세대별 재산피해 조사 착수

23일까지 피해 규모 마무리할 계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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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만철
기사입력 2020-10-12

지난 8일 발생한 울산 남구 삼환아르누보 주상복합아파트 대형 화재와 관련해 소방당국은 오늘(12일) "각 세대별로 구체적인 재산 피해규모를 조사하고 있다"고 밝혔다.

 

울산소방본부는 오는 23일까지 피해 규모를 마무리할 계획이다.

 

울산소방본부·남부소방서 인력으로 구성된 피해조사팀은 화재가 난 아파트 전 세대를 대상으로 재산 피해 현황을 조사하고 있으며, 조사팀은 화재로 인한 건물 피해와 집안 가재도구 피해 등을 중점적으로 조사하고 있다.

 

소방 관계자는 "아파트 전 세대를 대상으로 조사하는 것이기 때문에 단기간에 끝내는 것을 불가능"히다며 "23일까지 조사를 마무리 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한편, 지난 8일 발생한 불로 주민 77명이 구조됐고, 93명이 연기흡입과 찰과상 등 경상을 입었으며, 93명 중 91명이 퇴원했다. 이 중 남은 2명은 경미한 늑골절 환자와 호흡기 경증환자로 중앙병원과 동강병원에 각각 입원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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