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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사립고...21교교 중 20곳 면접 대신 추첨으로 신입생 선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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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가영
기사입력 2020-12-08

▲ 조희연 서울시교육감이 수능 하루 전날인 2일 오후 서울 종로구 서울특별시교육청에 마련된 '2021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 종합상황실'을 찾아 현장 점검을 하고 있다. 사진=뉴시스  © 소방뉴스

 

서울시교육청은 8일 사립고(자사고)들의 요청에 따라 2021학년도 신입생 입학전형 변경을 승인했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서울 광역 자사고 21개교 중 하나고를 제외한 20곳은 면접 대신 추첨으로 신입생을 뽑는다. 이는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19(코로나19) 여파로 서울 자율형 사립고(자사고)가 2021학년도에 한해 신입생을 완전 추첨으로 선발하는 것이다.

 

이에 따라 9~11일 원서접수 뒤 15일 공동 추첨을 진행할 예정이로 지원 학생들은 면접에 필요한 관련 서류를 준비하지 않아도 된다.

 

하나고는 "기본적으로 면접을 통해 학생들의 역량, 자기주도학습 능력평가를 해야 한다고 생각한다"며 "방역 수칙을 지켜서 면접을 하겠다"고 말했다.

 

시교육청 관계자는 "코로나19로 인한 사회적 거리두기 격상에 맞춰 선발 방식 변경을 안내했고, 하나고를 제외한 20곳이 신청해와 이를 승인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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