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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서 중학생 1명 코로나19 확진돼 15개 초·중·고 원격 수업 전환

해당 학교 전수검사 결과...학생 70여 명·교사 10명 접촉자로 분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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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가영
기사입력 2020-12-08

▲ 8일 울산시 남구 한 중학교에서 학생 1명이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19(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으면서 해당 학교 전교생과 교직원을 대상으로 코로나19 전수 검사가 이뤄지고 있다. 사진=연합뉴스  © 소방뉴스

 

 8일 울산시교육청에 따르면 이날 중학생 1명이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19(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으면서 15개 초·중·고가 등교를 중지하고 원격 수업으로 전환했다.

 

방역 당국은 해당 학교에 선별진료소를 설치해 학생 650명과 교직원 70명을 상대로 전수검사를 시행한 결과 이중 학생 70여 명과 교사 10명이 접촉자로 분류됐다.

 

시교육청은 확진자와 같은 학원에 다닌 학생들의 학교 14곳에 대해서도 9일부터 원격수업으로 전환한다. 등교 중지된 학교는 초등학교 3곳, 중학교 4곳, 고등학교 8곳으로 총 15곳이다. 확진자가 다닌 학원 2곳에 대해서는 일시적으로 이용을 제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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