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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천 도자기공장서 불...공장 132㎡ 규모 가건물 1개동 등 불에 타

1시간 30분만에 완전진화...인명피해 없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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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형
기사입력 2020-12-12

▲ 12일 오전 2시19분께 경기 이천시 신둔면에 있는 도자기공장에서 불이 나 공장 132㎡ 규모 가건물 1개동, 가마 4기 등이 불에 타고 1시간 30분 만에 완전히 꺼졌다. 사진=이천소방서 제공     ©소방뉴스

 

 오늘(12일) 오전 2시19분께 경기 이천시 신둔면에 있는 도자기공장에서 불이 나 공장 132㎡ 규모 가건물 1개동, 가마 4기 등이 불에 탔다

 

불은 출동한 소방대원에 의해 1시간 30분 만에 완전히 꺼졌으며, 인명피해는 없었다.

 

공장 관계자는 "전날 밤 가마의 가동을 멈추고 전원 차단 후 퇴근했으나 날씨가 춥고 도자기가 예민하니까 굴뚝 댐퍼를 조금만 열어놓으라고 직원들에게 지시했다"고 진술했다.

 

하지만, 화재 현장에서는 댐퍼가 닫혀 있어 도자기 가마의 열기가 밖으로 배출되지 못했다. 이 때문에 과열돼 복사열로 화재가 났을 가능성이 제기된다.

 

소방당국은 화재 원인과 재산피해 현황을 조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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