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똑같이 하는 운동도 시간대가 따로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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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만철
기사입력 2019-12-17

▲ 똑같이 하는 운동도 효율적으로 할 수 있는 시간대가 따로 있다. 자료=정책브리핑     © 소방뉴스

 

아침에는 간단한 체조와 걷기 운동이 좋다. 체조는 근육과 관절의 유연성을 높여주며, 온몸에 많은 혈액이 흐르게 해 산소나 영양분이 충분히 공급돼 하루를 생동감 있게 시작하는데 도움을 준다.

 

아침에 피해야 할 운동은 강한 근련운동이다. 단, 심장병이나 고혈압 등 생활습관병이 있는 사람은 새벽이나 아침 운동을 피하는 것이 좋다.

 

점심 이후 오후 2시부터 초저녁까지는 체온이 높아지고, 반사 신경, 맥박 등이 가장 좋은 때이기 때문에 근력운동이 좋다.

 

저녁 식사 후 운동을 할 경우 소화 작용이 가장 원활하다 보니 적은 운동으로도 많은 에너지를 쓸 수 있기 때문에 유산소운동을 하는 것이 좋다.

 

공복에 운동을 하는 것도 좋지만 운동 후 저녁을 먹을 경우 위장의 혈류가 줄어들어 소화에 지장을 줄 수도 있기 때문에 식사 후 운동을 하는게 좋다.

 

단, 식사를 하고 바로 운동하지 말고 30분정도 시간을 두고 운동하는 것을 추천한다.

 

취침 4시간 전까지 운동을 마치닌 것이 좋은데, 저녁 운동의 강도가 강할 경우 수면장애로 이어질 수 있기 때문에 약간의 피로감을 느낄 정도의 운동을 하면서 부교감신경을 활성화하기 위한 시간을 만들어 주는 것이 좋다.

 

<제료제공=대한체육회 블로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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