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

포항시, 코로나19 '재난긴급생활비' 지급 시작

경북 중위소득 85% 이하 가정...정부의 재난지원금과는 별도로 지급

- 작게+ 크게

박만철
기사입력 2020-04-06

 

▲ 지난 1일 경북 포항시 남구 오천읍 행정복지센터에서 주민이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19(코로나19)에 따른 재난 긴급생활비를 신청하기 위해 앉아서 서류를 작성하고 있다. 사진=연합뉴스  © 소방뉴스


경북 포항시가 오늘(6일)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19(코로나19)에 따른 '재난긴급생활비'를 지급하기 시작했다고 밝혔다.

 

긴급생활비는 1인 가구 50만 원, 2인 가구 60만 원, 3일 가구 70만 원, 4인 가구에 80만 원씩 '포항사랑상품권'으로 전달되며, 경상북도의 중위소득 85% 이하 가정에 대한 지원 방침에 따른 조치로 정부의 재난지원금과는 별도로 지급되는 긴급자금이다.

 

예산 350억원이 투입되는 포항 지역에서는 재산소득 조사가 완료된 99가구를 시작으로 기준 중위소득 85% 이하 6만1700여가구가 지원대상이 된다. 단, 기초생활수급자, 실업급여 대상자, 저소득 한시생활지원사업 대상자, 국가·지방자치단체 공무원, 교직원, 공공기관 임직원 등은 제외된다.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톡 카카오스토리 band naver 텔레그램 URL복사
URL 복사
x

PC버전

Copyright ⓒ 소방뉴스.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