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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시, 지역경제 활성화 위해 상품권 '경주페이' 본격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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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가영
기사입력 2020-05-04

▲ 경주시 상품권 '경주페이' 발행사업을 본격 추진  © 소방뉴스

 

 경주시 소상공인의 소득증대와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추진 중인 경주시 상품권 '경주페이'의 민간위탁 사업자가 선정됨으로써 '경주페이' 발행사업이 본격 추진된다.

 

선불 충전식 IC카드 상품권인 '경주페이'는 당초 올해 발행분 2,300억 원 중 절반인 100억 원에 대해 10% 인센티브를, 나머지 100억 원에 대해서는 6%의 인센티브를 적립할 예정이었으나, 이번 코로나19 사태로 침체된 지역경제의 활력을 위해 주낙영 시장의 특별지시와 경주시의회의 적극적인 협조로 금년 발행예정액인 200억 원 전체금액에 대해 10%의 인센티브를 지원키로 했다.

 

'경주페이'의 카드 신청은 지정 금융기관을 방문하거나 애플리케이션을 통해 가능하며 별도 가맹점 등록 절차 없이 IC카드 단말기가 설치된 경주시 소재 사업장 어디에서나 사용이 가능하다.

 

다만, 대규모점포와 준대규모점포, 사행산업 등 일부 업종은 사용이 제한된다.

 

경주시는 '경주페이'의 빠른 정착을 위해 가맹점별 할인·적립·쿠폰 등을 사용할 수 있는 가맹점 페이지도 구축해 소상공인의 홍보부담을 줄이는 한편 효율적인 매출관리도 지원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주낙영 시장은 "경주페이의 신속한 발행으로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소상공인들은 물론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으며 시민들의 생활형 카드로 정착한 후에는 관광객을 대상으로 한 선불형 카드 발행을 통한 관광소득 창출에도 관심을 갖고 노력하겠다"거 전하면서 '경주페이' 도입의 포부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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