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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농업마이스터고 '무증상' 학생, 코로나19 양성...학교 폐쇄

함께 검사 받은 학생 및 교직원 음성...111명 모두 귀가조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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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가영
기사입력 2020-05-21

▲ 대구시교육청  © 소방뉴스

 

오늘(21일) 대구시교육청 등에 따르면 대구농업마이스터고 3학년 학생 A군이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아 이날 오전 나머지 학생 111명을 모두 귀가 조치하고 기숙사 및 학교는 폐쇄했다.

 

경북 구미가 집인 A군은 등교수업을 앞두고 지난 19일 기숙사 입소자를 대상으로 실시된 진단검사를 받았고 21일 확진판정을 받았다. 같이 검사를 받은 학생 16명과 교직원 6명은 음성으로 확인됐다.

 

A군은 무증상이라 지난 20일 정상적으로 등교해 같은 반 학생 10여명과 수업을 받은 것으로 알려졌다. 

 

대구시교육청 관계자는 "A군과 함께 수업을 받은 학생 17명은 수업 중에 마스크를 착용하고 있었다"며 "보건당국이 A군과 접촉자 등에 대해 역학조사를 실시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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