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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령소방서, 공장 화재...'소방드론' 활용으로 인명피해 없어

4억여 원의 재산피해 발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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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영희
기사입력 2020-08-18

▲ 드론으로 촬영한 공장화재 모습. 사진=보령소방서 제공  © 소방뉴스

 

 보령소방서(서방 방상천)는 지난 15일 보령시 남포면 삼현리에서 발생한 공장화재 현장에서 4억여 원의 재산피해가 발생했으나, 소방드론을 활용하여 인명피해 없이 화재를 진화했다고 밝혔다.

 

이날 화재현장은 큰 규모와 내부에 쌓여 있는 인화성 물질 등으로 화재진압에 어려움이 많아 초기부터 전직원 비상소집 단계인 비상대응 1단계가 발령되었으며, 대규모 소방대원이 투입되어 평면적 지휘가 어려워지면서 소방드론이 투입됐다.

 

소방드론으로 소방대원의 방면 진압 및 소방차량 부서 위치 등을 한눈에 바라보며 효과적인 현장 지휘가 가능하게 되면서 인명피해 없이 화재를 진화할 수 있었다.

 

보령소방서 방상천 서장은 "재난현장에서 소방드론을 활용하여 효과적인 현장 지휘가 가능했다"며 "앞으로도 재난의 경중을 논하지 않고 소방드론을 적극 활용하여 신속하고 효과적인 현장지원을 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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