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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리소방서, 아파트 8층 난간에서 여학생 추락...에어매트로 소중한 생명 살려

에어매트 설치 70% 완료한 시점에 추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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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가영
기사입력 2020-09-04

▲ 9층 난간에 10대 A양이 앉아 있다는 신고를 받고 출동한 구리소방서 안전센터 구조대의 에어매트 전개 모습. 사진=구리소방서 제공   © 소방뉴스

 

오늘(4일) 구리소방서에 따르면 지난 3일 오후 8시께 구리시의 한 아파트 8층 난간에서 10대 A양이 앉아 있다는 신고가 접수됐다.

 

소방 안전센터 구조대는 10분 만에 현장에 도착해 서둘러 추락 예상 지점에 에어매트를 설치했다. 에어매트 설치를 약 70% 완료한 시점에서 A양은 추락했지만, 매트 위로 떨어져 가벼운 허리 통증 외 크게 다치지 않았다.

 

소방당국은 A양을 인근 병원으로 옮겨 치료를 받게 했다.

 

소방관계자는 "현장에 도착한 소방 안전센터 구조대는 후발 구조대가 고층용 에어매트를 가져오고 있었지만, 상황이 위급하다고 판단해 먼저 보유한 5층용 매츠를 설치했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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