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

해남소방서, 연휴 대비하여 전통시장 곳곳에 설치되어 있는 '보이는 소화기함' 점검

화재 초기 진화를 할 수 있도록 제작한 '소화기 전용 보관함'

- 작게+ 크게

윤영희
기사입력 2020-09-05

▲ 해남소방서는 다가오는 추석 연휴를 대비하여 해남읍 매일시장 등 19개소를 방문하여 '보이는 소화기함' 점검을 실시했다. 사진=해남소방서 제공  © 소방뉴스

 

 전남 해남소방서(서장 구천회)는 다가오는 추석 연휴를 대비하여 해남읍 매일시장 등 19개소를 방문하여 시장 곳곳에 설치되어 있는 '보이는 소화기함' 점검을 실시했다.

 

'보이는 소화기함'은 소화기 위치 및 소화기 표지 부착 높이를 실제로 눈에 보일 수 있도록 개선하여 시민들에게 화재에 대한 경각심을 알리고, 화재 발생시 누구나 소화기를 사용하여 화재 초기 진화를 할 수 있도록 제작한 소화기 전용 보관함이다.

 

누군가의 생명을 지키기 위해 설치된 긴급 소방시설로서 훼손 및 도난으로 소방시설을 사용할 수 없을 경우 법에 의해 처벌을 받을 수 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소화기 주변에 음식물 쓰레기, 담배꽁초, 소화기함 부식 등 여러 문제점이 드러나고 있다.

 

구천회 서장은 "전통시장은 화재 발생 시 초기 진화를 못하면 다수의 인명·재산피해가 발생 할 수 있어 화재 예방이 더욱 중요하다"며 "코로나19가 2.5단계로 격상되어 시장 상인들의 소화기 교육이 연기되었지만, 향후 자율 안전관리 정착을 위해 정기적인 교육으로 상인들에게 다각적인 노력을 기울일 계획이다"고 말했다.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톡 카카오스토리 band naver URL복사

소방뉴스,김진형,해남소방서,소화기 관련기사

URL 복사
x

PC버전

Copyright ⓒ 소방뉴스.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