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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남부소방서, 소방시설 불법행위 '신고포상제' 연중 운영

직접 목격한 소방시설 불법행위에 대해 48시간 이내에 신고 가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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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만철
기사입력 2020-09-09

▲ 포항남부소방서 홈페이지. (포항남부소방서 제공)  © 소방뉴스

 

 포항남부소방서(서장 심학수)는 비상구 폐쇄 및 물건을 쌓아 두는 불법행위를 근절하기 위해서 소방시설 등 불법행위 '신고포상제'를 연중 운영한다고 밝혔다.

 

경북도민이라면 누구나 신고대상 소재지를 관할하는 소방서에 증빙자료를 첨부하여 방문·우편·팩스·홈페이지 접수 등의 방법으로 자신이 직접 목격한 불법행위에 대하여 48시간 이내에 신고할 수 있다.

 

소방시설 불법행위는 ▲피난시설 방화시설을 폐쇄(잠금을 포함)하거나 훼손하는 등의 행위 ▲피난·방화시설의 주위에 물건을 쌓아두거나 장애물을 설치하는 행위 ▲피난·방화시설의 용도에 장애를 주거나 소방 활동에 지장을 주는 행위 등이다.

 

경상북도 소방시설 등에 대한 불법행위 신고포상제 운영 조례에 따라 포상금은 1회당 5만 원 또는 이에 상당하는 포상물품으로 지급하며, 동일한 사람의 신고에 대한 포상금은 월간 50만 원, 연간 600만 원을 한도로 한다.

 

심학수 소방서장은 "소방시설의 중요성에 관심을 가지고 적극적으로 신고하여 안전문화가 확산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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