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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주시 한 양돈농장서 원인미상의 화재 발생...모돈 200여 마리 폐사

50여분 만에 진화...소방서 추산 4천800여 만원의 재산피해 발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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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가영
기사입력 2020-09-18

▲ 지난 17일 오후 9시 49분쯤 경북 영주시 상망동 한 양돈농장에서 불이 나 소방관들이 진화에 나서고 있다. 사진=영주소방서 제공  © 소방뉴스

 

오늘(18일) 영주소방서에 따르면 지난 17일 오후 9시 49분쯤 경북 영주시 상망동 한 양돈농장에서 원인을 알 수 없는 불이나 어미돼지 200여 머리와 돈사 1동(220㎡)를 태워 소방서 추산 4천800여만 원의 재산피해가 발생했다.

 

불이 나자 소방당국은 소방차 등 장비 11대와 인력 42명을 투입해 진화에 나섰으며, 이 불은 50여분 만에 꺼졌다.

 

▲ 경북영주소방서가 오늘(18일) 영주시 상망동 양돈농장 화재현장을 조사하고 있다. 사진=영주소방서 제공  © 소방뉴스

 

경찰과 소방당국은 목격자 진술 등을 토대로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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