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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명시 비닐하우스서 시작된 불 인근 공장까지 번져..남성 1명 화상 입어 병원 이송

완전진화까지는 다소 시간이 소요될 것으로 예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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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영희
기사입력 2020-09-29

▲ 오늘(29일) 오후 3시 34분경 경기 노온사동 소재 한 비닐하우스에서 발생한 화재 현장 모습. 사진=경기도소방재난본부 제공  © 소방뉴스

 

오늘(29일) 오후 3시 34분경 경기도 광명시 노온사동 소재 한 비닐하우스에서 불이 나 비닐하우스를 포함한 총 8동과 함께 인근 공장 2동까지 불길이 번졌다.

 

소방당국은 지휘차 등 소방장비 41대, 소방인원 94명을 투입해 같은 날 오후 5시 21분경 큰 불을 잡았지만, 인근 공장까지 불길이 번지면서 완전 진화까지는 다소 시간이 소요될 것으로 보인다.

 

오후 3시 52분께 발생한 불은 1시간 50여분만에 진압되면서 오후 5시 22분께 대응 1단계가 해제됐다. 이 불로 화재현장에 있던 남성 1명이 양팔에 화상을 입어 병원에서 치료 중이다.

 

소방당국은 불을 완전히 진압한 후, 피해규모와 화재원인을 파악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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