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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 남동구, 4층 아파트서 불...홀로 있던 중학생 온몸에 3도 화상 입어

아파트 4층 내부 55㎡와 가전제품 등 불 타고 10여분 만에 진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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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가영
기사입력 2020-10-05

▲ 사진=연합뉴스/인천남동소방서 제공  © 소방뉴스

 

오늘(5일) 오전 10시 52분쯤 인천시 남동구의 한 아파트 4층 가정집에서 화재가 발생해 중학생 A(13)군이 온몸에 3도 화상을 입어 병원으로 옮겨졌다.

 

화재 당시 A군은 집안에 혼자 머물고 있었던 것으로 확인됐다. A군의 어머니는 화재 현장에서 "잠시 집을 비우고 외출한 사이에 불이 나 있었다"고 말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 불은 10여분 만에 진화됐으나 아파트 4층 내부 55㎡와 가전제품 등이 불에 타 소방서 추산 585만 원 상당의 재산피해가 발생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큰 폭발음이 들린 뒤 연기가 났다'는 목격자의 진술을 토대로 정확한 화재 경위등을 조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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