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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계양소방서...'소방차 전용 주차구역' 확보에 동참해 달라

화재 등 재난발생 시 소방자동차의 원활한 소방 활동을 위한 최소한의 공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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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만철
기사입력 2020-10-16

▲ 소방기본법에 따라 소방차 전용구역에 차량을 주차하거나 진입을 가로막는 등의 행위를 할 경우 100만 원 이하의 과태료가 부과된다. 사진=인천계양소방서 제공  © 소방뉴스

 

 인천계양소방서(서장 강한석)은 공동주택 화재 시 소방차의 신속한 출동과 원활한 소방활동을 위해 아파트 단지 내 소방차 전용 주차구역 확보에 동참해주길 당부한다고 밝혔다.

 

소방차 전용 구역은 공동주택에서 화재 등 재난 발생 시 소방자동차의 신속한 출동과 원활한 소방 활동을 위한 최소한의 공간으로 소방기본법에 따르면 100세대 이상의 아파트와 3층 이상의 기숙사에는 소방차 전용구역을 의무적으로 설치해야 한다. 소방차 전용구역에 차량을 주차하거나 진입을 가로막는 등의 행위를 할 경우 100만 원 이하의 과태료가 부과된다.

 

진입을 가로막는 행위로는 ▲전용구역에 물건 등을 쌓아두거나 주차 ▲전용구역의 앞면·뒷면 또는 양 측면에 물건 등을 쌓아두거나 주차 ▲전용구역 노면표지를 지우거나 훼손 등이 있다.

 

소방서 관계자는 "소방차 전용구역 확보는 신속한 화재진압과 인명구조에 직결되는 만큼 시민들의 적극적인 협조를 당부드린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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