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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라북도 화재발생, 전년대비 58건(3.5%) 감소

전년대비 사망자 6명 증가, 부상자 15명 감소...전체 인명피해 22.0% 감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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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가영
기사입력 2020-10-19

▲ 기사 내용과 관련 없음  © 소방뉴스

 

전라북도 소방본부(본부장 홍영근)는 올해 3분기 말(1월~9월) 기준 화재 발생 현황을 분석한 결과 화재건수, 인명 및 재산피해 모두 전년대비 감소했다고 밝혔다.

 

화재건수는 1,613건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 1,671건 보다 58건(3.5%) 감소하였다. 세부적인 감소요인을 살펴보면 장소별로는 산업시설 등 비주거시설에서 지난해 보다 29건(4.9%)이 감소하였고, 기타 야외에서 14건(3.5%)이 감소하였다. 원인별로는 부주의에 의한 화재가 41건(4.4%) 감소하였고, 전기적 요인에 의한 화재가 26건(7.6%)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1월~9월 중 인명피해는 46명으로 이 중 사망자는 단독주택(7명) 및 차량화재(4명) 등으로 14명이 발생하여 지난해 보다 6명이 증가한 수치를 보였으나, 부상자는 32명으로 공동주택 및 단독주택 등 주거시설에서 지난해 보다 15명이 감소하여 전체 인명피해는 22.0% 감소한 것으로 분석되었다.

 

재산피해 또한 화재발생 시 고액의 재산피해가 발생하는 산업시설 등 비주거시설에서 피해액이 감소하고, 주거시설에서도 피해액이 감소하고, 주거시설에서도 피해액이 감소하여 전체 재산피해는 지난해보다 소폭 감소하였다.

 

전북소방본부는 화재 및 인명·재산피해 감소원인으로 대상물별 화재안전정보조사 및 화재예방대책 등 각종 맞춤형 소방안전대책 추진을 꼽았으며, 특히 역점시책으로 추진하고 있는 「생명의 줄! 완강기 사용법」 및 「불나면 대피먼저!」의 적극적인 홍보·교육 추진이 인명피해 감소에 기여한 것으로 분석했다.

 

홍영근 소방본부장은 "화재통계 분석 결과를 바탕으로 선제적 화재 예방대책을 적극 추진하여 도민의 소중한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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