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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해서부소방서, 시민에게 '심폐소생술 및 응급처치'교육 집중 운영

10월~12월...뇌혈관질환과 급성 심정지 발생 사망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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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가영
기사입력 2020-10-19

▲ 김해서부소방서는 10월을 응급처치 집중홍보기간으로 정하고 시민에게 심폐소생술 및 응급처치 교육을 실시하고 있다. 사진=김해서부소방서 제공  © 소방뉴스

 

 김해서부소방서가 이달 한 달 간 응급처치 집중홍보기간으로서 시민에게 심폐소생술 및 응급처치 교육을 집중 운영하고 있다고 밝혔다.

 

서부소방서는 순환기계 질환으로 인한 심정지 사망 발생 증가시기를 앞두고, 응급처치 집중 홍보를 통한 실시율 제고 및 손상 최소화를 위한 상황별 응급처치 등의 교육을 실시한다.

 

10월부터 12월은 뇌혈관질환과 급성 심정지 발생 사망이 증가하는 시기인 만큼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 2017년부터 2018년까지 사망원인 통계에 따르면, 한 해 전체 사망자의 약 20%가 순환기계(심·뇌혈관 등) 질환이 원인이며 겨울철 급증한 것으로 나타났다.

 

소방서 관계자는 "순환기계 질환이 급증하는 시기인 만큼 최초발견자 즉시 처치를 위한 생활응급처치 체험교실을 운영하고 있다"며 "관심 있는 시민은 비대면 온라인 교육 또는 소규모 대면 교육 응급처치 교육을 신청하면 된다"고 말했다.

 

응급처치 교육과 관련된 자세한 내용은 김해서부소방서 예방안전과(☎ 055-344-9243)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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