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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방청, 소방시설공사 품질 개선 위해 LH·한국소방시설협회와 업무협약 체결

소방시설공사 분리도급 제도 정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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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가영
기사입력 2020-10-19

▲ 소방청(청장 정문호)은 소방시설공사 분리도급 제도를 정착시키고, 소방시설공사의 품질을 개선하기 위해 20일 진주의 LH 한국토지주택공사, 한국소방시설협회와 업무협약을 체결한다 .  ©소방뉴스

 

 소방청(청장 정문호)은 소방시설공사 분리도급 제도를 정착시키고, 소방시설공사의 품질을 개선하기 위해 오는 20일 진주의 LH 한국토지주택공사(이하 'LH') 본사에서 LH, 한국소방시설협회(이하 '시설 협회')와 업무협약을 체결한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에 따라 소방청은 주택건설사업을 하는 LH와 소방관련 정부위탁업무를 하는 시설협회와 함께 전문소방업체가 우수한 기술력으로 소방시설공사를 할 수 있도록 힘을 모은다.

 

또한 소방시설공사의 기술 개발을 위해 LH, 시설협회와 함께 공동연구를 하고 신기술·제품·공법을 개발하며, 표준시방서와 표준품셈도 고도화하기로 했다.

 

이에 LH가 2017년부터 시행하고 있는 '건설품질명장제'중 소방설비 부문의 범위를 확대해 소방시설공사의 작업의 수준을 향상시키는 데 기여하도록 할 계획이다.

 

정문호 소방청장은 "분리도급 제도 시행에 따라 전문소방업체가 직접 소방시설을 시공해 소방시설의 안전성이 더욱 보장될 것이고, 주거형태 등 건축환경 변화에 발 맞춰 관계기관과 협력해 기준을 보완하고 기술을 발전시켜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소방시설공사 분리도급 제도는 지난 9월 적정비용으로 소방시설공사 품질을 향상하기 위해 시행된 제도로, 올해 LH의 실제 소방공사발주액은 4천14억 원이고, 올해 6월 기준 LH는 123만2천호의 장기임대주택을 운영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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