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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능 아침, 자가격리·확진자 이송하고 갇힌 수험생 구조하는 등...소방활동 72건

시험장 근처에 구급차 등 61대의 장비·607명릐 소방대원 배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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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형
기사입력 2020-12-03

▲ 대구소방안전본부는 2021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수능) 당일 감염병 확산을 막고, 수험생 이송을 지원하기 위해 비상대책반을 운영하고 있다. 사진=대구소방안전본부 제공  © 소방뉴스

 

소방청은 2021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수능)날인 오늘(3일) 오전 수험생 이송 등 총 72건의 소방활동을 했다고 밝혔다.

 

소방청은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19(코로나19) 방역을 위해 수능 전날인 2일 오전 9시부터 이날 시험 종료시까지 119 수능대비 특별상황실을 운영하고, 시험장 근처에는 구급차 등 61대의 장비와 607명의 소방대원을 배치했다.

 

이날 소방활동은 사전에 이송 예약을 한 자가격리 수험생 37명과 확진자 4명을 이송했으며, 교통체증에 따른 일반 수험생 7명을 이송했다.

 

또 잠금장치 고장에 따른 구조활동 등 24건의 안전조치도 했다. 대구에서는 현관문 고장으로 자택에 갇힌 한 수험생이 소방대원의 도움으로 무사히 시험을 치를 수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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