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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암소방서, 관내 다문화가정 50곳에 '소방안전 선물꾸러미' 보급

비대면 소방안전 교육서비스 제공 위해 외국어 표기 소방시설 사용법 가이드북 배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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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형
기사입력 2020-12-07

▲ 영암소방서는 겨울철 소방안전을 위해 관내 다문화가정 중 중위소득 80% 이내로 선정된 50곳을 대상으로 소방안전 선물꾸러미를 보급하고 있다. 사진=영암소방서 제공  © 소방뉴스

 

 영암소방서는 오늘(7일) "겨울철 소방안전을 위해 관내 다문화가정 50곳을 대상으로 소방안전 선물꾸러미를 보급한다"고 밝혔다.

 

소방안전 선물꾸러미 보급 대상은 영암군 관계부서와 협업해 다문화가정 중 중위소득 80% 이내로 선정해 영암군 각 읍·면 사무소의 도움을 받아 진행될 예정이다.

 

소방안전 선물꾸러미는 GS칼텍스 목포물류센터에서 기증한 간이 소화용구와 화재 예방 홍보 및 소방 안전교육 자료가 포함된 휴대형 소방 메가폰과 휴대폰 거치대, 손세정제, 소화기 저금통, 에코백으로 구성돼 있다.

 

또한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19(코로나19) 상황으로 대면 소방안전 체험 교육이 제한되어 있는 점을 감안하여 비대면 소방안전교육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외국어(6개 국어) 표기 소방시설 사용법 가이드북도 함께 배부할 계획이다.

 

영암소방서 관계자는 "다문화가정 소방안전 선물꾸러미를 통해 응급상황 시 대처 요령을 전파하는 한편, 화재 예방을 위한 그림과 가이드북으로 언어 장벽을 넘어 소방안전 서비스에 소외되는 가구가 없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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