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

새종시 조치원읍 한 원룸서 화재 발생...대학생 3명 중경상 입어

현장 도착 당시 건물 2층으로 화염이 분출되는 상황...추락환자 발견

- 작게+ 크게

김가영
기사입력 2020-12-09

▲ 9일 오전 11시 21분쯤 세종시 조치원읍 신안리 소재의 한 원룸에서 화재가 발생해 대학생 3명이 중경상을 입었다. 사진=세종소방본부 제공   © 소방뉴스

 

세종소방본부는 9일 오전 11시 21분쯤 조치원읍 신안리 소재의 한 원룸에서 화재가 났다는 이웃 주민의 신고를 받고 30명의 소방인원과 18대의 장비를 동원해 출동했다.

 

소방당국이 현장에 도착했을 당시 건물 2층으로 화염이 분출되는 상황이었으며, 1층에서 추락환자를 발견했다.

 

이 불은 철근 콘크리트 건물 1동 3층 중, 2층 1호(약 19.8㎡) 내부를 태우고 20여분 후인 오전 11시 45분쯤 완전히 꺼졌다.

 

이날 화재로 20대 남자 1명이 양팔에 1도 화상·후두부에 열상을 입은 중상을 당했으며 20대 여자 1명과 남자 1명은 각각 연기를 흡입하는 경상을 입었다. 이들 피해자는 인근 홍익대 재학생으로 밝혀졌으며, 현재 병원으로 이상돼 치료를 받고 있다.

 

세종 소방당국은 전확한 화재 원인과 피해 규모를 조사 중이다.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톡 카카오스토리 band naver URL복사

소방뉴스,김가영,세종소방서,화재 관련기사

URL 복사
x

PC버전

Copyright ⓒ 소방뉴스.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