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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신규 확진자 950명...국내 첫 확진자 발생 이후 최다

사망자 6명·위중증 환자 179명...국내 평균 치명률 1.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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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만철
기사입력 2020-12-12

▲ 9일 인천시 동구 인천의료원 음압격리병동에서 의료진이 병상 모니터를 확인하고 있다. 사진=뉴스1  © 소방뉴스

 

국내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19(코로나19) 12일 신규 확진자수가 900명대 중반까지 치솟으면서 국내 코로나19 첫 환자가 발생한 1월 20일 이후 가장 많은 확진자수다.

 

중앙방역대책본부는 이날 0시 기준 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950명 늘어 누적 4만1736명이라고 밝혔다.

 

신규 확진자의 감염경로를 보면 지역발생이 928명, 해외유입이 22명이다.

 

확진자가 발생한 지역을 보면 서울 359명, 경기 268명, 인천 42명 등 수도권만 669명이다. 수도권 지역발생 확진자는 전날(512명)보다 157명 늘어 600명 선을 넘었다. 수도권 이외 지역 가운데에는 부산이 58명, 강원 36명, 대구 35명, 울산 23명, 충북 21명, 경북 19명, 대전 18명, 경남 17명, 광주·충남 각 9명, 전남 8명, 전북 5명, 세종 1명이다. 비수도권 지역발생 확진자는 총 259명이다.

 

한편, 사망자는 전날보다 6명 늘어 누적 578명이 됐다. 국내 평균 치명률은 1.38%다.  위중증 환자는 전날보다 10명 늘어난 179명이다.

 

현재까지 국내에서 이뤄진 코로나19 진단 건수는 총 334만9864 건으로, 이 가운데 322만1386건은 음성 판정이 나왔고 나머지 8만6742건은 결과를 기다리고 있다.

 

전날 하루 검사 건수는 3만8651건으로, 직전일 3만3265건보다 5386건 많다.

 

전날 검사 건수 대비 확진자를 계산한 양성률은 2.46%(3만8651명 중 950명)로, 직전일 2.07%(3만3265명 중 689명)보다 상승했다. 이날 0시 기준 누적 양성률은 1.25%(3349864명 중 4만1736명)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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