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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청소방서, '불 나면 대피 먼저' 홍보에 나서

안전한 장소로 대피하여 인명피해를 최소화하는 것이 최우선 되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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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가영
기사입력 2020-12-17

▲ '불 나면 대피 먼저' 포스터 (홍청소방서)  © 소방뉴스

 

 충남 홍청소방서는 화재발생 시 대피가 늦어 발생하는 인명피해를 줄이기 위하여 화재 시 초기 진화도 중요하지만, 피난이 늦어 인명피해로 이어지는 사례가 지속해서 발생함에 따라 대피를 최우선으로 하는 '불 나면 대피 먼저' 안전의식 전환에 집중해야 한다며 소방훈련 시 피난 우선 훈련을 중점적으로 진행하고 있다.

 

또한 소방안전교육, SNS 등을 통해 불 나면 대피 먼저 홍보를 다각적으로 추진하고 있으며, 아울러 비상구와 피난·방화시설 폐쇄 및 훼손, 피난·방화시설 용도에 장애를 주고 소방활동에 지장을 주는 행위에 대하여 주의를 당부했다.

 

한성희 화재대책과장은 "화재발생 시 초기 화재진압도 중요하지만 안전한 장소로 대피하여 인명피해를 최소화하는 것이 최우선되어여 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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