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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고속도로 달리던 음주운전 외제차에 받힌 경차 화재...경차 운전자 숨져

숨진 운전자 차량에서 빠져나오지 못해 끝내 숨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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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만철
기사입력 2020-12-17

▲ 16일 인천 동구 수도권 제2외곽순환고속도로 북항터널 김포방면 2차로에서 발생한 사고현장. 사진=인천소방본부 제공  © 소방뉴스

 

 지난 16일 오후 9시 10분쯤 인천 동구 수도권 제2외곽순환고속도로 북항터널 김포방면 2차로에서 40대 남성 A씨가 몰던 승용차가 앞서 덜리단 40대 여성 B씨 차량을 들이받아 숨지는 사고가 발생했다.

 

사고 충격으로 B씨 차량에 불이 나 출동한 소방당국에 의해 15분 만에 진화됐지만, B씨는 차량에서 빠져나오지 못해 끝내 숨졌다. A씨의 차량은 고급 외제차였고 숨진 B씨는 경차를 몰고 있었다.

 

경찰은 A씨의 당시 혈중알코올농도가 0.08% 이상으로 면허취소 수준으로 나오자 현행법으로 체포했다.

 

A씨는 경찰 조사에서 회식 후 운전을 했고 깜빡 졸았다는 취지로 경찰에 진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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