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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창군의 한 돈사서 발생한 불로 돼지 520마리 불에 타

소방서 추산 8000여만 원 상당의 피해 발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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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형
기사입력 2021-01-04

▲ 사진=KBS뉴스 캡처/프레시안  © 소방뉴스

 

 오늘(4일) 오전 6시 50분께 전북 순창군 유등면의 한 돈사에서 화재가 발생해 500마리가 넘는 돼지가 폐사했다.

 

불은 출동한 소방대원들에 의해 1시간여 만에 진화됐지만 불이 난 돈사 안에 있던 모돈과 자돈, 육성돈 520마리가 모두 불에 타 폐사하는 등 8000여만 원(소방서 추산) 상당의 피해를 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정확한 화재원인 등을 조사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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