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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소방본부, 지난해 하루 평균 1344건 신고 접수...1분에 1건 가량 수준

지난해, 장난 전화 1건도 접수되지 않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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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만철
기사입력 2021-01-07

 

 오늘(7일) 대구소방안전본부에 따르면 지난해 1~2월 대구에서는 총 49만1785건의 119 신고가 접수됐다. 이는 대구시민 5명 중 1명꼴로 119 신고를 한 것으로 하루 평균 1344건, 1분에 1건 가량 수준이다.

 

신고 목적별로는 화재·구조·구급 등 재난 관련 16만2175건(33%)→안내·응급처치 지도 등 각종 상담·안내 15만416건(30.6%)→타 기관 이관 등을 비롯한 기타 신고 17만9284건(36.4%) 등의 순이다.

 

특히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19(코로나19) 등 영향으로 구급 상담이 전년보다 12.7% 늘었다.

 

박석진 대구소방본부 119종합상황실장은 "지난해 코로나19로 인한 야외활동 감소 및 정부의 사회적 거리 두기, 특별방역기간 지정 등으로 시민들이 가정에 머무는 시간이 늘면서 출동 관련 119 신고가 크게 늘지 않은 것으로 보인다"며 "올해에도 시민들의 소중한 생명 및 재산 보호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지난해에는 단 한 건의 장난 전화도 접수되지 않은 것으로 파악됐다. 이는 법령 강화 및 지속적 홍보 등이 효과를 거둔 것으로 대구소방본부 측은 분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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