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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 증평 플라스틱 팔레트 공장서 발생한 화재...11시간 만에 진화

26억 6100만 원 재산피해 발생...인명피해 없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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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영희
기사입력 2021-01-20

▲ 19일 오전 11시 47분경 충북 증평군 도안면의 플라스틱 펠리트(화물 운반대) 생산 공장에서 불이 나 소방당국은 커다란 화염을 진화하고 있다. 사진=충북소방본부 제공     ©소방뉴스

 

지난 19일 오전 11시 47분경 충북 증평군 도안면의 플라스틱 팔레트(화물 운반대) 생산 공장에서 큰 불이 나 직원 50여명이 긴급하게 대피했다.

 

이 화재로 인명피해는 발생하지 않았으나 큰 불로 공장 13개동(1만 2542㎡, 3794평), 팔레트 8만6000개, 원자재 300톤, 기계설비류 등이 모두 불에 타 26억 6100만 원의 재산피해가 발생했다.

 

이날 화재는 증평소방서를 넘어 충북소방본부 차원에서 진화 작업이 이뤄졌다.

 

'대응 1단계'가 발령됐고 인력 130여명, 소방헬기 3대, 산림청헬기 2대, 차량 50대 등이 투입됐다. 그럼에도 많은 석유화학제품과 무너진 천장, 강한 바람으로 진화 작업에 어려움이 많아 소방당국은 밤 11시에 이르러서야 완전 진화에 성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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