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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소방본부, 취약시설 167곳 긴급 화재안전점검 실시...63곳 위반사항 적발

재활병원 등 화재 예방을 위한 모범사례 발견되기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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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만철
기사입력 2021-01-22

▲ 사진=충북소방본부 제공  © 소방뉴스

 

 충북소방본부는 지난 7~14일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19(코로나19) 취약시설로 분류되는 요양병원 등 167곳에 대한 긴급 화재 안전점검을 한 결과, 63곳에서 위반사항이 적발됐다고 22일 밝혔다.

 

적발된 시설은 노인의료복지시설 42곳, 요양병원 14곳, 정신의료기관 5곳 등으로 소화·경보설비 불량, 방화문 미설치, 적치물 무단방치 등이 주요 위반사례로 꼽혔다.

 

63곳에서 위반사항이 적발된 한편, 소방본부는 화재 예방을 위한 모범 사례도 함께 소개했다.

 

한 재활병원은 병원 내 불법 적치물을 막기 위해 별도의 매뉴얼을 만들었고, 또 다른 병원은 중증도에 따라 환자 대피가 이루어질 수 있도록 병실 출입구 벽면에 환자 분류표를 부착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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