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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 구미서 모녀 남아프리카공화국발 변이 바이러스에 감염돼

밀접 접촉자 13명 검사 결과...모두 음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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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가영
기사입력 2021-02-01

▲ 사진=KBS  © 소방뉴스

 

 경상북도는 지난달 12일 두바이에서 입국한 구미지역 30대 여성이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19(코로나19) 확진판정을 받았는데, 정밀 검사결과 남아프리타공화국발 변이 바이러스에 감염된 것으로 확인됐다고 밝혔다.

 

또 여성의 어머니 A씨도 지난달 28일 한 병원에서 진행한 코로나19 검사에서 확진판정을 받았고, 오늘(1일) 변이 바이러스 감염사실이 확인됐다.

 

방역 당국은 딸이 병원으로 이송되기 전 어머니와 집에 같이 있다가 변이 바이러스를 옮겼을 가능성이 높은 것으로 추정하고 있다.

 

방역 당국은 지난달 13일 이후 어머니 A씨와 밀접 접촉자 13명을 검사한 결과 모두 음성으로 나왔지만 이들을 자가격리하는 한편, A씨의 추가 동선이나 다른 접촉자가 있는지 확인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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