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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강남구 빌라 반지하 방 화재...20대 남녀 중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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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가영
기사입력 2021-02-02

▲ 2일 오후 4시 50분경 서울 강남구 역삼동의 빌라 반지하 방에서 화재가 발생해 20대 남녀 2명이 중태에 빠졌다. 사진은 기사 내용과 무관함. 사진=게티이미지뱅크  © 소방뉴스

 

오늘(2일) 오후 4시 50분경 서울 강남구 역삼동의 한 빌라 반지하 방에서 화재가 발생했다.

 

소방당국 등에 따르면 불은 발생 32분 만에 꺼졌으나, 20대 남성과 여성이 연기를 흡입해 인근 병원으로 옮겨져 산소 치료를 받고 있는 가운데 이들은 중태에 빠진 것으로 알려졌다.

 

또 같은 건물에 있던 6명 가운데 2명은 스스로 대피했고, 나머지 4명은 출동한 소방대원들에게 구조됐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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