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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북부소방서, 지난해 화재발생 건수 2019년 대비 7.8% 증가

사상자 수는 전년과 동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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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형
기사입력 2021-02-04

 

 포항북부소방서는 지난해 소방활동에 대한 화재통계를 분석한 결과 2019년 대비 화재발생 건수가 증가했다고 4일 밝혔다.

 

지난해 총 화재출동건수 822건 중 재산피해를 기록한 화재건수는 165건으로 전년 153건 대비 7.8% 증가한 가운데 쓰레기 소각, 가스렌지 취급부주의, 단순 연기로 인한 오인신고가 667건으로 79.3%에 달한 것으로 나타났다.

 

재산 피해는 11억 1000만 원으로 전년 8억 3600만 원 대비 2억 7400만 원으로 32%가 증가한 것으로 분석됐다.

 

시간대별로는 오후 1~3시 26건(15.75%), 오전 11사~오후 1시 20건(12.12%), 오후 3~5시 19건(11.51%)등의 순으로 오후 1시~3시 사이의 시간대가 가장 취약한 것으로 나타났다.

 

반면, 사상자 수는 9명으로 전년과 동일하다. 화재발생 증가 대비 사상자가 증가하지 않은 이유는 화재안전정보조사, 기초소방시설 보급 확대 등 다양한 예방활동 강화를 꼽았다.

 

류득곤 서장은 "포항북부소방서 전 직원은 국민의 생명과 재산을 지키는 소방 본연의 임무를 효율적으로 수행하기 위해 맞춤형 화재예방대책 추진과 완벽한 현장대응으로 더 안전한 포항 만들기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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