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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잠실세무서 흉기 난동 가해자...알고보니 타 세무서 공무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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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영희
기사입력 2021-02-04

 

지난 3일 오후 5시 1분께 서울 송파구 잠실세무서 3층에서 신원 미상의 남성 A씨가 흉기로 직원 3명(남성 2명, 여성 1명)을 찌르고 본인은 자해를 해 사망한 사건이 발생한 가운데, 가해 남성은 다른 세무서에서 근무하는 세무 공무원인 것으로 확인됐다.

 

서울 송파경찰서는 오늘(4일) "(가해 남성은) 타 세무서 직원"이라면서 "피해 여직원과 같은 세무서 근무 이력은 추정 중이다. 확인되진 않았다"고 밝혔다.

 

A씨는 자해한 이후 독극물을 마셔 병원으로 이송 중 사망한 것으로 알려졌으며, 사건 직후 A씨 외에 부상을 입은 직원 세 명은 근처 병원으로 이송됐다.

 

경찰은 가해 남성이 피해 여직원에 대해 개인적 원한을 갖고 범행을 저지른 것에 무게를 두고 수새를 진행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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