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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북부소방서, 불법 주·정차 금지 위해 소화전 주변 '빨간색'으로 표시

광주지역 총 114개소...네비게이션으로 불법 주·정차 금지 알림 서비스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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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영희
기사입력 2021-02-17

▲ 광주북부소방서(서장 김희철)는 "소화전 주변 불법 주·정차 시 소방 활동에 장애를 줄 수 있어 소화전 주변 빨간색으로 표시되어 있는 광주지역 총 114개소에 대해 네비게이션을 통하여 소화전 주변 주·정차 금지 알림 서비스를 제공한다"고 밝혔다. 사진=광주북부소방서 제공  © 소방뉴스

 

 광주북부소방서(서장 김희철)는 "소화전 주변 불법 주·정차 시 소방 활동에 장애를 줄 수 있어 소화전 주변 빨간색으로 표시되어 있는 광주지역 총 114개소에 대해 네비게이션을 통하여 소화전 주변 주·정차 금지 알림 서비스를 제공한다"고 밝혔다.

 

북부소방서에서는 114개소의 위도와 경도 좌표를 직접 조사하여 국내 네비게이션 업체(카카오맵, 지니, 아이나비, 아틀란)에 자료 등록 등을 의뢰하여 진행 중이며 추후 업데이트 후 알림서비스를 제공 받을 수 있다.

 

이번 소화전 주변 주·정차 금지 알림 서비스는, 북부소방서의 특수시책으로 추진되는 사업으로 시민들에게 소화전 엽 불법 주·정차 금지장소를 알리고 불법 주·정차를 예방하고자 추진됐다.

 

한편, 주·정차 금지구역은 소방기본법 제 25조 2항에 따라 손실보상이 면책되고 주·정차 시 다른 곳에 비해 2배의 과태료가 부과된다.

 

강왕구 예방안전과장은 "본 시책을 통해 소방시설 주·정차 금지를 알리고 소화전 주변의 빨간선을 다시금 시민들에게 널리 알릴 수 있는 계기가 되었으면 한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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