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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택 산란계 농장에서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AI) 확진...농장 96번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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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가영
기사입력 2021-02-17

▲ 지난달 25일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AI) 확진 판정을 받은 경기도 화성시 한 산란계 농장에서 방역 관계자들이 출입 차량 소독을 하고 있다. 사진=연합뉴스  © 소방뉴스

 

 조류인플루엔자 중앙사고수습본부는 지난 16일 경기 평택 산란계 농장에서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AI)가 확진됐다고 밝혔다.

 

알을 낳는 닭 약 37만수를 사육하는 이 농장은 검사 결과 A5형 AI 항원이 검출됐다. 이어 정밀검사 결과 고병원성 확진 판정을 받았다.

 

이로써 전국 확진 농가는 96곳으로 늘었다.

 

중수본 관계자는 "농장부는 축사 밖이 광범위하게 오염돼 있을 수 있다는 인식 하여 방역에 각별히 신경 써 달라"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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