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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해 주택에서 발생한 불...출장 중이던 소방관들에 의해 초기 진화

화목 보일러 불티 비화 추정...인명피해 없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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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가영
기사입력 2021-02-19

▲ 18일, 출장중이던 소방관이 주택에서 발생한 불을 발견해 소화기로 초기 진화를 하고 있다. 사진=김해서부소방서 제공  © 소방뉴스

 

지난 18일 오후 2시 44분경 출장 중이던 김해서부소방서 예방안전과 소속 소방관들이 김해시 부곡동 주택화재에서 발생한 불을 진화해 귀감이 되고 있다.

 

이재승 소방위와 정성환 소방교는 소방대상물 소방특별조사 출장을 가던 중 주택에 불이 난 것을 최초로 발견하고, 인근 주민에게 119신고 유도 후 주택에 있던 소화기와 주변 공장에 보관 중인 소화기 10여대로 화재 진압에 나섰다.

 

이날 화재는 출장 중이던 소방관들이 초기 진화를 한 이후 출동한 소방대원들에 의해 오후 3시 13분경 인명피해 없이 완전히 진화됐다.

 

화재 원인은 화목 보일러 불티 비화로 추정되며, 화재로 인해 화목 보일러실, 마당 간이 지붕 및 장작더미 일부가 소훼되어 50여만 원의 재산피해가 났다.

 

정성환 소방교는 "이런 상황을 목격한 소방관이라면 누구라도 진압했을 것"이라며 "초기 진압으로 큰 화재를 막을 수 있었고 다친 사람이 없어 다행이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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