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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만석동 가구공장서 불...6시간 만에 큰 불 잡아

근로자 11명 스스로 대피해 인명피해 없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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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가영
기사입력 2021-02-24

▲ 24일 오전 11시 23분께 인천시 동구 만석동의 한 가구공장에서 불이 나 소방헬기가 진화 작업을 벌이고 있다.  사진=인천소방본부 제공 © 소방뉴스

 

 오늘(24일) 인천소방본부에 따르면, 이날 오전 11시 23분께 동구 만석동 가구공장에서 화재가 발생했다.

 

신고를 접수한 소방당국은 소방관 197명과 지휘차·펌프차 등 장비 77대를 비롯해 헬기 4대를 투입한 끝에 6시간 만인 오후 5시 20분께 큰 불을 잡고 초기 진화를 했다.

 

이 불로 공장과 창고로 쓰이는 철골조 건물 7개 동 가운데 6개 동(8천714㎡)과 내부에 있던 가구류가 불에 완전히 탔지만, 내부에 있던 근로자 11명이 스스로 대피해 인명피해는 발생하지 않았다.

 

불이 난 공장에는 가구업체 9곳이 입점해 있었으며, 이 중 4개 업체가 화재피해를 입은 것으로 조사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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