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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정적인 백신 예방접종 위해 사회적 거리두기 단계 유지

수도권 2단계, 비수도권 1.5단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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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가영
기사입력 2021-02-26

▲ 26일 오후 충남 천안시 동남구 청당동 실내배드민턴장에 마련된 중부권역 예방접종센터로 화이자 백신이 이송되고 있다. 사진=연합뉴스  © 소방뉴스

 

중앙재난대책본부는 오늘(26일) 다음달 1~14일 적용될 사회적 거리두기 조정 방안을 발표했다.

 

이날 발표된 조정 방안은 기존과 바뀌는 내용 없이 수도권 2단계, 비수도권 1.5단계의 거리두기 단계와 직계 가족 이외 5인 이상 사적모임 금지가 유지된다. 또 전국의 노래방, 유흥시설은 오후 10시까지만 영업이 허용되며, 수도권의 식당·카페는 오후 10시 이후 포장과 배달만 가능하다.

 

손영래 보건복지부 중앙사고수습본부 사회전략반장은 "여전히 300~400명의 환자가 매일 발생하고 있어 조금만 방역 강도를 완화시켜 긴장도가 이완돼도 유행이 다시 커질 위험성이 상존한다"며 거리두기 단계와 방역 조치를 유지하는 이유를 밝혔다.

 

이어서 손 반장은 "오늘부터 시작한 예방접종을 안정적으로 시행하기 위해 방역 조치 완화는 신중할 필요가 있다"며 "집단면역을 효과적으로 형성하려면 예방접종을 차질없이 시행해야 하는데, 유행이 확산되면 방역 역량이 분산돼 차질이 발생할 가능성이 커진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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