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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 울주군 에쓰오일 부스터 펌프서 원유 8,000L 유출돼

소방당국·해경 등 밤새 기름 회수 작업으로 추가 유입 막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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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영희
기사입력 2021-03-05

 

 

 오늘(5일) 울산소방본부와 해경 등에 따르면, 전날 오후 6시 23분경 울주군 온산읍에 위치한 에쓰오일 부스터 펌프 주변에서 원유 8,000L가 유출돼 밤샘 방제작업이 이어졌다.

 

당시 "심한 기름 냄새가 난다"는 신고가 접수됐고, 회사 측은 송유관 밸브를 잠가 추가 유출을 막았다.

 

소방당국, 울산해경, 에쓰오일 자체 소방대는 유증기를 제거하는 등 긴급 방제 작업에 나섰다. 송유관에서 유출된 원유 일부가 우수 배관을 통해 이진항으로 흘러들어가면서 소방당국과 경찰, 해경 등은 밤새 기름 회수 작업을 진행하여 우수 배관 2곳도 모두 막아 추가 유입은 없는 것으로 전해졌다.

 

해경과 소방당국은 정확한 유출 지점과 사고 원인 등을 조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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