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사진=함양소방서 제공 © 소방뉴스 |
함양소방서는 오늘(10일) 지역 내 중점관리대상인 남계서원을 방문해 현장지도를 했다고 밝혔다.
이번 방문은 소확행(소방안전! 확인하는 행동습관)을 주제로 평상시 소방안전 확인습관을 강조해 국민의 안전의식을 높여 화재 등으로부터 재산을 보호하고자 마련됐다.
특히 △옥외 소화전 등 소방시설 확인 △미분무 소화장치 작동 시험 △관계자에게 예방 순찰과 안전 사전 당부 △봄철 화재 예방 활동 홍보 △기타 관계자 애로사항 청취 등이다.
한편, 함양소방서는 중점관리대상의 안전환경 조성과 관계자의 자율 안전 관리 강화 유도를 위해 매주 1개소를 임의 선정해 내달 23일까지 관내 중점관리 대상인 8개소에 현장지도 방문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