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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주소방서, 삼례시장에서 전통시장 '점포 점검의 날'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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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만철
기사입력 2021-03-10

▲ 사진=완주소방서 제공  © 소방뉴스

 

 완주소방서(서장 제태환)는 오늘(10일) 삼례시장에서 전통시장 상인의 화재 경각심 고취를 위한 '점포 점검의 날'을 운영했다고 밝혔다.

 

'점포 점검의 날'은 매월 둘째 주 수요일로 전통시장 상인회와 시장조합 등 점포주 중심의 자율 안전점검체계를 확립하고 안전에 대한 관심을 높이고자 마련됐다.

 

점검 주요 내용은 ▲점포별 점검 통한 화재 취약요인 제거 ▲전통시장 화재 예방 교육 및 컨설팅 ▲안전체크리스트 이용한 상인 자체 안전점검 ▲난방기구·화기 취급 주의 및 안전사용 ▲시장 내 소방출동로 확보 등이다.

 

제태환 완주소방서장은 "전통시장은 노후시설이 많고 점포가 밀집해 자칫 잘못하면 대영 화재로 이어진다"며 "시장 상인회와 협력하여 자율안전점검 체계를 확립해 소중한 전통시장의 안전 확보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완주소방서는 마스크 착용 등 코로나19 방역 수칙을 준수하고 거리두기를 유지하며 최소인원이 동원되어 홍보 활동을 진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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