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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소방본부, 대량 위험물 제조소 소방안전 현장 확인

- 인천소방본부장, 8일 SK인천석유화학 방문해 위험물 시설 현황 확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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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만철
기사입력 2021-04-08

인천소방본부는 8일 오전 서구 원창동에 위치한 SK인천석유화학을 방문해 소방안전 현장 확인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 이일 인천소방본부장이 SK석유화학 관계자에게 철저한 안전관리를 당부하고 있다. 사진제공=인천소방본부  © 소방뉴스

 

이일 소방본부장은 추현만 서부소방서장과 함께 현장을 찾아 관계자로부터 주요시설에 대한 현황 설명을 듣고 직접 현장을 둘러봤다.

 

SK인천석유화학은 1969년에 설립(舊. 경인에너지개발)되어, 약 40여년의 역사를 지닌 대량 위험물 제조소이다, 규모는 약 50만평으로 원창동 소재 정제시설과 율도 소재의 부두 및 터미널로 이뤄져 있으며, 공장 내에는 연간 130만톤 규모의 파라자일렌(PX) 생산능력을 갖춘 대규모 설비가 들어서 있다.

 

SK인천석유화학 관계자는 “대형화재나 폭발 등의 사고가 발생하지 않도록, 주민 보호를 최우선으로 고려한 세계적 수준의 안전관리 체계를 구축하고, 지속적으로 노력하고 있다”고 말했다.

 

소방본부 관계자는 “수도권 지역 에너지 공급을 책임지는 중요한 시설인 만큼, 전 직원이 화재 등 안전관리에 만전을 기해 줄 것”을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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