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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스터트롯, 김호중 본선 팀미션 대결 아쉽게 2위

발성과 연기까지 잘하는 괴물팀 등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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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영희
기사입력 2020-01-24

'내일은 미스터트롯' 본선에 진출한 진 김호중이 아쉽게 장민호에게 본선1차전 진의 자리를 내줬다. 

 

완벽한 가창력으로 승부를 본 타장르부 고재근, 미스터붐박스, 강태관, 김호중의 모습이 전파를 탔다. 

팀미션 곡으로 '이대팔'을 선곡해 무대를 꾸몄는데 강태관은 도발적인 가창력으로 예선과는 다른 모습을 보이며 끼 넘치는 무대를 즐겼고 고재근은 관록있는 무대를 꾸몄다. 미스터붐박스는 능숙한 비트박스는 물론 자신의 파트 가창까지 완벽하게 소화해 놀라움을 금치 못했다.
김호중은 이날 성악 전공자 답게 꽉 찬 성량과 가창력으로 실력의 정점을 찍었다.
타장르로 전공자들로 구성된 이들의 구성진 판소리와 샤우팅이 어우러진 모습에 마스터들은 앞다퉈 모두 하트를 눌렀다. 
 
예선전에서 진을 차지한 김호중은 부담감으로 인해 무대를 마친 후 눈물을 쏟았다. 그의 모습에 장윤정은 "김호중 씨는 말할 것도 없다. 자유자재로 발성이 나오는 사람으로 연기조차 잘한다. 현역 건달같은 모습이었다"라고 평했다. 이들이 무대를 나서자 마스터들은 "괴물이다 괴물"이라며 앞으로의 활약에 기대감을 품었다. 

 

▲ 미스터트롯 본선1차전 진은 누가 차지할 것인지??  © 소방뉴스

 

이어 본선 1차전 진의 후보가 호명됐다. 올하트를 받은 현역부 A조 리더 장민호와 타장르부의 김호중이 호명된 가운데 긴장감속에 장민호가 진의 영광을 차지했다. 장민호는 감격하며 "처음 노래하는 마음으로 노래하겠다"라며 소감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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